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일족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Y6_Jo_Amon.png|width=100%]]}}} || 전작과 달리 서브 퀘스트를 전부 진행시키지 않아도 되며 두 서브 스토리[* 소다치와 사이고 서브 스토리]만 클리어하면 최종전 이전에 문자가 오는데 메세지에는 아몬 일족의 인공섬으로 오라고 적혀있고 키류 또한 무시하고 지나갈 상대가 아니란걸 알기에 그 도전을 받아들이며 택시를 통해 '아몬의 인공섬'으로 가면 된다 인공섬에 도착하면 널 쓰러뜨리는 것이 일족의 숙원이니 이제 더이상 수단따윈 가리지 않겠다면서 키류를 쓰러뜨리고 아몬 일족이 최강이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덤벼온다. 달라진 전투 시스템 때문에 보스급들의 피통도 한 줄로 통일되었지만 아몬답게 클리어하기 어렵게 만들어졌는데, 6편에 등장하는 적들 중 가장 방어력이 높고 움직임이 빠르고, 주먹으로 공격하는 히트 액션들은 높은 확률로 '''막아 버리기'''까지 하는데다가, HP가 일정 이상 깎이면 강화되면서 아몬을 엄호하는 '''폭탄 드론'''들이 키류와 아몬의 주위를 원호로 돌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가 진정한 난관의 시작이다. 드론이 폭발했을 때 대미지가 엄청나게 큰 데다가 파악하기 난해한 궤도로 돌기 때문에 피하기도 어렵고, 드론에 부딛히면 키류에게 큰 경직을 주면서 자세가 풀려버리므로 락온 상태에서 쓰는 시리즈 전통의 사기 기술이자 카운터 기술인 호랑이 떨구기 마저도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아몬이 레드 히트에 돌입하면 드론들이 청쏘폭탄[* 말그대로 외형은 청쏘인데 폭탄이다.]이란 폭탄을 바닥에 떨어뜨리는데 자폭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터지기 전에 주워서 히트액션을 쓰거나 아몬에게 던져 폭발 데미지를 먹이는 식으로 활용하자. 폭발범위가 꽤 커서 아몬 주변에 있는 드론들도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체력이 거의 바닥난 아몬이 2차 강화를 할 때 던지면 강화 효과가 풀리니 잘 도망가면서 던져주자. 2차 강화 상태의 모습은 마치 클랜전의 버프 받은 것 마냥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아몬의 공격 모션은 6편의 [[아키야마 슌|아키야마]]와 [[이와미 츠네오]]의 것을 일부 섞어서 사용하며, 2페이즈부턴 클랜전에서 선보인 키류의 얼티메이트 히트를 사용하고, 마지마의 훨윈드를 쓴다. 시스템의 개편으로 칼이나 총 같은 무기를 들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능력을 키워 준비를 철저히 하는 수 밖에 없으며, 호랑이 떨구기의 타이밍이 칼 같아져서 쓰기도 어려워진데다 캔슬 스웨이로 적절하게 피하면서 얼티메이트 히트 모드로 갖가지 히트 액션으로 구사하는 수 밖에 없다. 체력이 떨어져서 드론이 들어오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빨리 쓰러뜨리면 이론상 물약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긴 가능하다. 아몬을 이기고 나면 강해지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고 강자를 찾아 쓰러뜨리고 피를 토하듯이 단련까지 했음에도 '''어째서 모든 방법을 동원했는데도 질 수밖에 없는 거냐'''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이에 키류는 '''아몬에게 자신에게 오지 않을꺼냐며 영입 제안'''을 하고 아몬은 무슨 소릴 하냐며 묻자 키류는 지금 동료들을 모으고 있으며 아몬이 온다면 일당백이라면서 부탁한다. 당연히 아몬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기에 동료가 될까보냐고 하지만 키류는 많은 수라장이 있을테고 강해지는데 수단을 가리지 않으니 안성맞춤이라고 말하고 또한 옆에 있으면 언제든 자신을 노릴수 있지 않겠냐고 말한다. 이에 아몬 또한 아무말도 못하고 키류가 힘을 빌려달라고 말한 후 '''언제든 자신을 노려도 된다'''고 제시한다. 물론 반격은 할꺼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몬은 키류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네 놈이 언젠가 얼마나 무른 생각을 했는지 깨닫게 해주겠다며 동료제의를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아몬 일족을 길들일수 있을거라고 생각지 말라며 키류와 함께하게 된다. 보상은 위의 설명답게 클랜 크리에이터 모드에서 키류의 동료로 영입이 된다. 무기는 바주카로 상당히 강력해 팀원들이 모인곳에서 터지면 팀킬에 기여한다. 여담으로 클랜 크리에이터에서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메인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할 경우 외전격으로 아몬 죠가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가 카무로쵸와 오노미치에 각 3개씩 해금되며, 난이도는 메인 스토리보다 훨씬 어렵다. 이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도 영입한 아몬을 부대 편성하여 플레이할 경우 아군과 적군 동시에 아몬 죠가 있는 기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테마곡은 '''[[https://youtu.be/FqLevBLwE2A|Bug's Warrior]]'''. 키류와의 마지막 싸움이라서 다른 Fiercest Warrior보다 웅장하고 진지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